8일 횡성한우축제장을 방문한 인근 주민이 갑천면 중금리 횡성회다지소리의 제1과장인 상여 행진을 구경하고 있다. /박정도 기자
횡성한우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코뚜레를 이용한 고리던지기 이벤트에 참여해 고리를 걸기위해 코뚜레를 던지고 있다. /박정도 기자
8일 횡성한우축제장을 찾
횡성한우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소를 본뜬 나무 놀이기구에 타며 신기해 하고 있다./ 박정도 기자
은 방문객들이 횡성한우 맛을 보기 위해 제2시음장을 가득 매우고 있다. /박정도 기자
횡성한우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소 코뚜레를 이용한 고리걸기 체험 이벤트에 참가해 코뚜레를 던지고 있다./ 박정도 기자
횡성한우축제장 한켠에 마련되 전국 아마추어 씨름대회에 참가한 여자 선수가 상대선수를 넘어뜨리고 있다./ 박정도 기자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에 출연한 강계열(여, 90) 할머니가 소 인형 신발을 신고 다라에 신발던져 담기 체험에 참가하고 있다./ 박정도 기자
횡성한우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소를 본뜬 나무 놀이기구에 타며 신기해 하고 있다./ 박정도 기자
횡성한우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소 코뚜레를 이용한 고리걸기 체험 이벤트에 참가해 코뚜레를 던지고 있다./ 박정도 기자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에 출연한 강계열(여, 90) 할머니가 소 인형 신발을 신고 다라에 신발던져 담기 체험에 참가하고 있다./ 박정도 기자
횡성한우축제장 한켠에 마련되 전국 아마추어 씨름대회에 참가한 여자 선수가 상대선수를 넘어뜨리고 있다./ 박정도 기자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에 출연한 강계열(여, 90) 할머니가 소 인형 신발을 신고 다라에 신발던져 담기 체험에 참가하고 있다./ 박정도 기자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에 출연한 강계열(여, 90) 할머니가 소 인형 신발을 신고 다라에 신발던져 담기 체험에 참가하고 있다./ 박정도 기자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에 출연한 강계열(여, 90) 할머니가 소 인형 신발을 신고 다라에 신발던져 담기 체험에 참가하고 있다./ 박정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