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대훈 가을맞이 발라드 곡 발표 “내가다시너를”
나정남 | 기사입력 2015-10-19 07:26:16

박미주 작사 루비아빠 작곡 알고보니 혼수상태편곡

【타임뉴스 = 나정남】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클래식연주가 잘 어울리는 곡이 탄생했다.

KBS 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의ost "그래도 너무 보고 싶어"를 부르면서 최고 인기를 얻고 있는 호소력이 짙은  가수 김대훈.. 

▲ KBS 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의ost "그래도 너무 보고 싶어"

맑은 미성의 목소리  김대훈은 포크와 발라드 트롯을 넘나드는 실력파 가수로 드라마 주제곡을 부르면서 발라드 가수로써의 바쁜 행보를 하고 있다 .

사랑이 떠나간 것을 그리워하며 떠나갔어도 언제나 내 가슴속에 잊지 않고 지키겠다는 내용을 담은 정통발라드로 한번 가사를 들으면 기억하기 쉽고 멜로디가 매우 짙은 발라드 곡이다.

OST에서 호흡을 맞춘 작사가 박미주와 루비아빠의 작곡으로 누구에게나 있을만한 내용을 가사로 의미있게 해석된 곡으로 호소력 짙은 김대훈의 목소리가 슬픈곡의 느낌과 이 가을을 울린다. 

▲ 가수 김대훈

가사중 가슴이 저려오는 부분이 있다 바로초반부터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내가 있잖아요" 이 부분 가사와 "다시나를 놓지마 절대나를 지우지도 말아줘" 이부분이 너무 애절하고

대중들과 공감대 형성이 대상이 누구든 이별을 해본이라면 가슴을 파고드는 곡이 될것 같다.

곡 작업 들어가기전 음악인들과 많은 의논과 상의 끝에 만들어진 곡이다.

이 곡의 편곡은 국내 드라마 OST 최다 발표작곡가인 알고보니혼수상태야가 맡았고, 작사는 kbs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작사가인 박미주 작사가 가 맡았다.

작곡은 클래식음악에 잘 맞게 곡을 짓는 루비아빠가 곡을 지었고.사랑은 지나갔어도 사랑은 남는다 란 소중함을 주는 곡이기도 하다.

이번 곡에 진정성 있는 사랑의 힘을 다시 한번 느껴 보자.

사랑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니까!!

이 가을 다시한번 김대훈이란 이름으로 세상에 알려지는 "내가 다시 너를" 이란 곡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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