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옥곡초,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임종문 | 기사입력 2015-10-21 19:44:38

[광양=임종문 기자] 지난 21일 옥곡초등학교(교장 류근봉)는 ‘아침밥은 보약입니다. 아침밥을 먹으면 머리가 좋아져요.’ 라는 구호 아래 전교학생회와 식생활 문화반 동아리 학생들을 중심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활동은 바른식생활 교육프로그램 운영학교의 교육공동체 연계 프로그램으로 실시했다. 아침밥을 대신할 수 있는 떡샌드위치와 음료를 나눠주면서 아침밥의 중요성 홍보, 아침밥의 섭취현황 조사, 아침밥을 먹기 위한 각자 다짐의 글 작성해보기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잠이 덜 깨어 무기력해지고, 집중력, 학습의욕이 떨어지고 쉽게 피곤해진다. 또한 성장을 위해 저장해 둔 체내 열량을 사용하게 되므로 성장기 아이들에게 키가 크는 것을 방해한다. 아침을 거르면 점심식사에 과식을 하게 되고, 과식에 따른 소화 부담으로 변비, 소화기 질환, 영양불균형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

아침밥을 먹기 위해서는 가능한 야식을 줄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가벼운 아침운동을 통해 두뇌활동을 활성화하고, 식전에 냉수를 마시는 것도 아침밥 먹기에 도움이 된다. 아침밥은 두뇌의 유일한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하기 위해 꼭 탄수화물로 섭취해야 한다. 
또한 밥을 씹는 활동은 뇌를 마시지하여 두뇌가 활발하게 활동하게 한다. 아침밥으로 먹어야 할 탄수화물 양은 300kcal(약80g)로 밥 한공기, 식빵2조각, 인절미 6조각, 씨리얼2컵 정도이다.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참여한 5학년 김민주 학생은 “늦잠을 조금 더 자고 싶어서 아침을 먹지 않았는데, 아침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꼭 아침밥을 먹고 등교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오늘 실시한 캠페인을 통해 옥곡초 학생들이 아침밥 먹기 실천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