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국화분재전시회는 30여명의 회원들이 홍영표(연구회 고문) 박사의 지도를 받으며 1년간 농업기술센터 하우스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국화분재 2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개막식에 참석한 원경희 여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제11회 국화분재전시회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오곡나루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전시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여주시관상국화연구회는 2005년 조직돼 매월 2회의 정기교육을 통해 국화 재배기술 습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국화분재 전시회를 개최하여 우리 꽃에 대한 사랑과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