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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ybc news 공유기사 > 안민석 국회의원님, 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의 입장을 말해주지 않으십니까?
나정남 기자 nano1772@naver.com
기사입력 : 2015-11-06 13:48:23
안민석 국회의원(경기 오산, 새정치민주연합, 3선 국회의원)은 2012년 물향기신문의 인터뷰를 통해 안 의원의 정치사상 스승은 다산 정약용이라고 말했었다.

안 의원은 “다산을 통해 깨끗하고, 정의롭고, 따듯한 정치를 신념으로 삼고 있다"며 “다산정신을 실천하는 정치로 오산시민들께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었다.
▲ ybc news 강기성 기자
덧붙여 안 의원은 “젊은 시절부터 세상을 바꾸려는 열정은 강한 편이고 여러 가지 능력은 부족한 사람이다"라며 “그럼에도 이런 저를 3선 의원까지 만들어주신 오산 시민께 항상 감사의 마음을 지니다"고 말하며 “정치판을 바꾸려고 뛰어든 초심을 잃지 않고, 초선 때처럼 열심히 하는 것이 의정활동의 목표이다"고 말 할 정도로 청렴과 강직함을 신념을 두고 정치를 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 했었다.

이렇듯 청렴함과 강직함을 약속했던 안 의원은 지난 9월 최웅수 전 오산시의장은 “민선 5기 도·시의원과 오산시장에게 공동 사무실 사용료로 매달 적게는 10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매달 안민석 의원 측근 통장으로 입금했다"며 “입금하지 않으면 안 의원 보좌진이 독촉 전화도 했다"는 정치자금법 위반혐의 의혹을 제기, 폭로하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었다.

이에 서울중앙지검은 최 전 시의장 불러 고발인 심문조사를 마치고, 사건을 지난 10월 26일 오산 관할 검찰청인 수원지방검찰청 공안부에 사건을 이첩하며 수사의 급물살을 내고 있다.

고발인 최 전 시의장은 모든 내용을 사실임을 주장하는 반면에 안 의원 측은 취재거부로 일관하고 있다.

▲ 사진 = 좌) 안민석 우) 최웅수

안 의원측의 취재거부에 대해 최웅수 전 오산시의장은 “안민석 국회의원과 보좌진은 국민의 세금으로 급여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다"며 “취재를 거부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모독이며, 그러면 안 된다"고 목소리 높였다.수차례 전화와 방문을 통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취재를 요청했으나 안민석 국회의원측 관계자는 “아는 바가 없다"며 “안 의원이 검찰에서 사실이든 아니든 말하지 않겠느냐?"고 만 말하며 모든 언론의 취재는 거부의사를 밝혔다.

본 기자는 안민석 의원에게 말하고 싶다. “안 의원이 했던 약속과 말처럼 청렴하고 소신이 있다면 취재를 거부하지 말고 인터뷰를 통해 사실여부를 말해주기를 바램이다“고 말해주고 싶다안 의원은 지난 2012년 물향기신문과의 인터뷰 마지막에서 “저는 처음 2004년 출마할 때 뺏지를 달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치판을 바꾸는데 미력한 힘을 보태기 위해 출마했다.

재선 동안에도 삼선을 위한 정치 안했고, 3선 동안에도 당선만을 위해 표를 의식한 정치를 하지 않는다"며 “초선 같은 열정과 초심을 가지고, 소신과 원칙을 가지고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 1차적인 관심이고 마음가짐이다"고 말하며 “원칙과 소신 있는 정치를 하면 국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정치인이 될 것이고, 그런 자리는 시민들과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주는 것이지 쟁취해야 할 목표라고 생각지는 않고 있으며어떻게 정치를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 원칙과 소신, 초심을 강조했었다.

계속해 안 의원은 “언제까지 정치를 할 지 모르지만, 우리 후세대들과 오산 아이들이 어른이 됐을 때, 옛날 안민석 의원이라는 정치인이 있었는데 정의롭고 깨끗한 훌륭한 정치인이었다.

그런 소리 듣는 게 목표"라며 미래의 세대에 존경받는 지역의 인물로 남고 싶다고 다짐했었다.안 의원의 다짐처럼 청렴하고 소신 있는 정치인이고 국회의원이라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그동안의 각종 막말 파문에 대해 속 시원히 대답을 해주길 본 기자의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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