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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2015년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국훈련,물놀이 인명피해 경감사업, 12개 단체150여명이 참여한 중앙통제단 실제 훈련인 을지연습,매뉴얼 현장 작동을 위한 재난대응수칙 현행화 추진,안전점검의 날 실시,안전신문고 앱 설치 적극 홍보,재해위험 요소 사전예방 등으로 재난에 대비했다.
특히2015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기간 전부터 국민안전처와 합동으로 문경선수촌및 각종 경기장·숙소를3차례 합동안전 점검을 실시하였고,대회기간 중에는24시간재난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대회 성공을 위해 협조해 주신 경북23개 시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무엇보다도 성숙한 시민의식과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 없이 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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