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진화대, 경찰, 군부대, 소방 등 총 562명 뒷불 감시 총력
[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는 임동면 망천리 산불이 21시간만에 진화 완료됨에 따라 23일 뒷불 감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우선, 안동시 임차 헬기로 피해지를 순찰, 연기 등 이상이 있는 곳을 파악하고시 공무원 275명, 산림청 특수진화대 37명, 경찰서 80명, 군부대 160명, 소방서 10명 등 총 562명을 동원해 산불 발생 면적을 1구역에서 4구역으로 나눠 인력을 배치, 뒷불을 감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