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 소관기관 31곳 설문조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이 2023년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토교통위원회 소관기관 구성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진행되는 설문조사는 31개 기관의 구성원 약 8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문은 인사, 예산, 계약, 사적운용, 성비위, 조직문화 등 총 7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