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1보] “가세로의 3선 불출마 선언” “오염된 흔적 VS 일말의 양심선언"
[타임뉴스 충남 본부장][사설 2보]최근 배우 조진웅 씨의 과거 범죄 사실이 언론을 통해 드러나 전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국민적 신뢰를 잃게 만드는 공인의 도덕성 붕괴가 다시 한 번 사회적 파문을 불러일으킨 것이다.옛말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공인의 일생에서 드러난 한 조각의 비리는, 그 사람 전체의 도덕적 기반을 가늠하는 잣대다.…
이남열 | 2025.12.07 07:30
[칼럼]이유없는 출생 ⟶ 이유있는 죽음.. 그 단초 일모도원 길(日暮途遠之路)
[서민위 서태안지회 박승민 사무총장][타임뉴스=박승민 서태안 Reset]사마천의 사기(史記)「오자서열전」에 보면, 오자서가 초나라를 떠나 월나라로 망명하던 길목에서 읊조린 말이 있다.“해는 저물고 갈길은 멀다(日暮途遠). 그러므로 나는 거슬러 걷는다(倒行逆施)."충성과 정의, 의리와 생존이 충돌하는 경계에서 그는 이미 인간의 운명을 넘어선 결단을…
이남열 | 2025.11.08 09:42
[칼럼]국가의 도덕적 모라토리엄 고찰
[사)환경행동연합 사무총장 박승민][타임뉴스= 박승민 서태안 Rrset]지금 대한민국은 경제지표보다 더 깊은 차원에서 부도 위기에 처해 있다.그것은 바로 ‘도덕의 모라토리엄’, 즉 국가의 윤리가 더 이상 스스로를 갚아낼 수 없는 단계에 도달했다는 뜻이다.국가 재정의 부채는 통계로 계산할 수 있지만, 공직의 윤리와 사회의 책임이 파산한 순간은 숫자로…
이남열 | 2025.11.07 19:04
약속은 무엇인가..."눈물어린 어머니와의 약속"
[타임뉴스 충남지역 이남열 본부장][타임뉴스=이남열 기고문]나는 아직도 그날의 손끝을 잊지 못한다.2017년 8월 20일 오전 9시, 서울 목동 이대병원. 어머니는 향년 85세의 생을 마감하며 마지막으로 내 손을 잡으셨다.그 손은 평생 가족의 생계를 지탱하던 손이자, 말 못하고 듣지 못하는 아들을 대신해세상과 싸워온 강인한 손이었다.■ 어머니의 …
설소연 | 2025.11.06 08:25
태안군 청사 울려퍼진 “한맺힌 한오백년” 의미는...
[타임뉴스 설소연기자][타임뉴스=설소연 기고문]2022년7월,태안군 삭선리의 건설기계공용주기장 공사 현장에서 한 형제의 모친 추모목이 사라지고 선친 금영묘가 훼손됐다.그들은 몇번의 복구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태안군청 주차장에서 ‘한맺힌 한오백년’의 절규로 1인 시위를 시작했다.그러나 이들의 절규는 공감이 아닌 고발로 돌아왔다. 군청은 소음기준을…
설소연 | 2025.11.06 07:51
[칼럼] 수사권 조정은 ‘검찰개혁’이 아니라 무지의 산물...망조의 단초
[서민위 서태안지회 사무총장][타임뉴스=박승민 칼럼]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수사권 조정’은 검찰개혁이라는 대중적 구호와 정치적 퍼포먼스의 상징처럼 포장됐다. 그러나 실상은 실질적 제도 설계와 권력구조 분석 없이, 정치적 수사(修辭)와 대중의 정서적 지지에 기대어 졸속 추진된 무지와 무치(無恥)가 결합된 산물이었다. 수사권 조정은 단순한 법령 개정…
이남열 | 2025.10.19 13:56
[사설] 태안군 공무원 ‘프리즌 브레이크’ 팽배… 고정관념을 깨라
[충청지역 이남열 본부장][타임뉴스=이남열 사설]옛 고사에 “우물 안 개구리"라는 명구가 있다.태안군은 분군 36년간 공직자와 공무원, 그리고 주민들이 지연‧혈연‧학연에 얽매여 낡은 관행과 타성에 젖은 인습을 이어오면서, 지역 사회 전반에 부정적 풍토가 고착됐다. 그 결과 오늘날 태안군은 ‘행정 범죄도시’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되었다.본지는 과거…
이남열 | 2025.10.12 19:47
태안군 "격렬비열도 통제 논란"… ‘배신의 달인’ 선거판 다시 흔드나...
[타임뉴스 이남열 충남지역 본부장][타임뉴스=이남열 사설] ‘격렬비열도 방송 통제’ 사건은 “언론과 공익보다 ‘군수 노출’을 우선시한 지방행정의 병폐"다.13일 모 언론사 기자는, 2018년 가세로 군수 입성 후 추진된 특수장애우전문어린이집 (명칭:태안사랑어린이집) 발족에 지대한 공로를 달성하였는데 윤 회장이 법인 설립 이사에서 누락했다는 하소연에…
이남열 | 2025.10.12 18:50
[단독사설] 명절 초입 ‘이진숙 수갑 채우기’…'해바라기 경찰 Show' 국민 나설때..
[서민위 서태안지회 박승민 총장][타임뉴스=박승민 사설]“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은 본래 인격과 철학이 갖춰진 사람에게만 통하는 이야기다. 인격이 빈약한 자에겐 자리가 오히려 변질을 낳는다. 작금의 경찰이 그렇다.경찰은 애초에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국민의 안전과 질서 유지라는 한정된 역할만 맡도록 설계되었다. 사법적 독립성을 보장받는 기관이 아…
이남열 | 2025.10.03 12:15
[긴급 칼럼] 위험국가로의 진입, 검찰 수사보완 권리 상실 의미는..
[타임뉴스=충남지역 이남열 본부장][타임뉴스= 이남열 칼럼]대한민국은 지금 위험국가로 진입하고 있다. 검찰의 수사보완권 상실로 경찰은 더 이상 사법적 견제를 받지 않는다.문제는 경찰이 본질적으로 행정조직이라는 데 있다. 대부분 9급 공무원 출신으로 정치구조나 사법논리를 전문적으로 읽어내는 훈련을 받지 못한 채, 행안부 소속으로 급여 배당 수준의 처…
이남열 | 2025.09.30 12:50
[논평]태안 해상풍력 ‘6조 매각’ 사태, 이완용 을사늑약 그림자 드리운다
[태안군전피해민대책위 박승민 총장][논평]태안 앞바다 4800만 평. 이는 단순한 바다가 아니라 수천 명 어업인의 삶터이자 우리 공동체의 생존 기반이다. 그러나 지금 이 바다가 주민 동의 없이, 이장 직인만 날인된 종이 몇 장으로 외국 자본과 대기업에 넘어가고 있다.가의해상풍력은 2조5911억 원 규모로, 설립 초기부터 주민 수용성 조작과 이권 …
이남열 | 2025.09.02 19:34
태안군 '해상풍력 여의도 60배(4천8백만평) 바다 4분할' 유럽 4개 기업 100% 매수'
[태안군 서민위 박승민 사무총장][타임뉴스=박승민 서태안 Reset]2018년 7월 민선7기 가세로 군수 입성 동시 추진한 해상풍력발전단지 2곳 중 주)서해해상풍력발전사(이하 '서해발전') 해역은 2024년 ▶ 독일에 본사를 둔 RWE 50% 매수 ▶ 본사가 프랑스에 자리한 '토탈 에너지스(Total Energies-이하 '토탈'-)' 50% 매수…
설소연 | 2025.07.20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