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조상 땅 찾아주기’ 큰 호응
[창원타임뉴스] 마산합포구(구청장 정수훈)는 2014년 상반기 사망 및 재산관리의 소홀 등으로 직계존속 소유토지를 상속권자에게 토지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재산권 행사에 편익을 도와주는 ‘조상땅 찾아주기’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구는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 재산조회 등 기관신청 12건, 조상땅 개인신청 953건 등 총 965…
김정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