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올해 유료관광객 140만 명 돌파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 광명동굴에 2016년 한해 무려 141만 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명소로 발돋움했다. 광명시는 광명동굴을 방문한 유료관광객이 크리스마스인 25일 현재 141만67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이로써 지난해 4월 4일 유료화 재개장한 이래 광명동굴을 찾은 유료관광객은 233만 명, 총 누…
김시율 |
광명시 광명동굴 올해 관람객 30만명 돌파
【광명타임뉴스】광명시는 8월 20일 광명동굴을 방문한 관람객이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4월 1일 광명동굴 재개방 이후 4개월여 만에 30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광명동굴은 2011년 8월 11일 개방 이후 3년만에 81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다. 이는 관광의 불모지였던 광명시에서는 그 의미가 크다. 그동안 광명동굴을…
장유정 |
2009 싱가폴 정보통신박람회 성대한 개막
아시아의 최대 정보통신박람회인 "2009 싱가폴 정보통신 박람회(Communic Asia 2009)" 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이번 전시회는 IT산업의 신흥부국이라 할 수 있는 싱가폴에서 삼성, 야후 등 대기업과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약 1500여개사의 우수기업이 참여하였으며, 경기도에서는 KOTR…
편집부 |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한 수도권 순회 토론회 개최
경기도와 행정자치부는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함께 6월 10일(수)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학계·전문가, 정·관계, 언론계, 지자체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과 미래의 성장동력에 대한 전국적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힘내라 경제야!” 수도권 순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금번 순회 토론회는 지난 5월 13일(수) 부터 5대 권역별로 매주 수요일…
심야시간에도 안전하고 경제적인 대중교통으로
경기도는 서민근로자가 주로 이용하는 광역 심야버스를 확대 방침에 따라 7개 노선을 추가로 선정하고, 후속조치가 마무리되는 데로 심야운행을 개시한다.경기도는 생활권역이 서울중심에서 수도권으로 확산과 생활패턴 변화로 심야 통행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도민들의 호응도가 높아짐에 따라, 밤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심야버스 …
신인균 |
유비쿼터스 경기, 산․학․연․관 힘 모은다
경기도는 유비쿼터스 관련 정보와 산업 동향을 연구하고, 지역내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도내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사단법인 u-경기포럼」의 발기인대회를 5월 26일 오후 2시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개최했다. u-경기포럼은 21세기 신성장 동력인 유비쿼터스 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유비쿼터스 기반 지역특성화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권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