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공작(工作) 정치 VS 1919년 파시즘 태동 유사...
[타임뉴스 충남지부 이남열 본부장][타임뉴스=이남열 기자수첩]해방 이후 국가 재건 과정에서 1인 종신 집권을 꾀했던 이승만 정부의 사사오입 개헌, 이 사건이 단초로 작용된 4.19.민주화 학생운동 그리고 박정희 소장의 5.16. 군사혁명, 전두환 정부의 광주사태, 노태우 정부의 88올림픽 유치에 이어 국민의정부를 주창한 김대중 정권에 이르러 민주주…
이남열 |
가세로 해상풍력.. 2018년 탈원전 편승..2022년 탈원전 폐기 항명!..가능해?..
[태안타임뉴스=박승민 칼럼]지난 2018. 10. 월 해상풍력발전 사업추진 이후 5년 만인 금일(13일) 공식 설명회를 가졌다. 참석 인원은 약120명, 그중 절반은 공무원, 절반은 非이해관계자로 보이는 친군정 인사 일색, 정작 이해관계자 어민은 총10여 명도 눈에 띄지 않았다.이를 지켜본 한 어민은, ‘군 정책 수단은 은폐, 도구는 눈속임’ 이라면서 '지…
설소연 |
[컬럼]이승만 기념관! 염치를 모르는 부조리 유령의 귀환...
[타임뉴스 설소연 저널리스트][태안타임뉴스=설소연 칼럼 1보]이승만 기념관 건립 발족식, 4·19 주역도 박정희·YS·DJ 아들도 뭉쳤다. 지난 06.30. 일 이승만·노태우 前대통령 아들 포함해 건립추진위를 발족하면서 4·19 시위 주역들까지 참여해 “통합의 계기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으로 기념 발족식을 가졌다.역사 왜곡, 진실은폐, 좌우 이데올…
[칼럼] 나' 의 감각에 속고 사는 ' 나' 에 대한 고찰
[태안군전피해민대책위원회 사무총장][태안타임뉴스=서태안 박승민 Reset]이유없이 태어난 '나' 에게 매순간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선택의 권리는 쥐고 있다. 한편 그 권리에는 숙명적 책임과 관계를 맺는다. 동시 '나' 는 상처와 치유를 반복하는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된다. 반면 '나' 에게 주어진 유한한 시간은 내주어야 한다. 뒤집어 생각하면 …
[칼럼] 충남 태안군 행정 어디가 늪인지! 어디가 숲인지!
[타임뉴스=설소연기자] [타임뉴스=설소연기자][태안타임뉴스=설소연 기자 데스크]우리가 감각에 의해 전달받은 사물이라도 공간에 따라 전달되는 표상은 다른 사물로 보인다. 이와 별도로 동일 사건 관련 오감에만 의지한다면 또는 단면 내지 조각난 거울, 등을 인식한 정도라고 하겠다. 흔히 빙산의 일각을 보았다고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의견을 실…
[기고] 잊지 않기 위한 달, 6월
충남동부보훈지청_보상과 김세희 ‘천망회회 소이불실(天網恢恢 疎而不失)’. 하늘의 그물은 넓디넓어서 성긴 듯 보이나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다. 노자의 도덕경에 나온 말로, 일반적으로 죄를 지은 자에게 결코 죗값을 치르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거라고 말할 때 쓰이는 표현이다. 그러면 여기서 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잘못을 저지른 자를 놓치지 않는…
홍대인 |
윤석열 당선자, 문재인 선거임박 재난지원금 매표행위..태안군수 문재인 판박이..
[충남타임뉴스=서태안 Reset 박승민 컬럼] 지난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당선이 10일 03:00 경 확정된다. 이어 익일 11일 경 재정자립도 11. 9%에 불과한 태안군은 전 군민 재난지원금 현금지급을 결정하고 125억 원 상당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추가경정을 제출받은 신경철 의장 및 전재옥 예결특위위원장…
나정남 |
태안군 공보실, 특정언론 군수찬양 심각한 수준, 언론사와 카르텔 의심..
[타임뉴스=박승민 칼럼] 필자는 지난 3회에 걸쳐 기고한 가짜뉴스 칼럼을 통해 2020년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뉴스 중 허위ㆍ조작, 편파, 찌라시 유형의 가짜뉴스는 63%에 해당한다' 고 밝힌 바 있다.(타임뉴스 가짜뉴스 1보~3보 참조)더불어 언론은 생성하지 않은 생산기사를 남발하며 가짜뉴스를 배포하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한편 가짜뉴…
태안군 '관보' 'Magic or 소설같은 경제학 잡지 ' Fact 있나...
[타임뉴스=박승민 칼럼 가짜뉴스 최종회] 지난 4보의 칼럼을 통해 가짜뉴스 생산공장으로 1위 관보, 2위 빅테크 기업을 지목한 바 있다. 이번 마지막 5보에서 우리 지역구 태안군 관보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지난 2019. 12. 10. 경 가세로 군수는 군 브리핑룸에서 △ 50년 숙원사업 해결 속도 붙는다 △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현안사업 11개 대거 포…
언론악용 ‘타인의 이야기’ 로 정파 대변한 ! 그의 보도 행태는..
[타임뉴스=박승민 칼럼] 필자는 지난 3회에 걸쳐 기고한 가짜뉴스 칼럼을 통해 2020년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뉴스 중 허위ㆍ조작, 편파, 찌라시 유형의 가짜뉴스는 63%에 해당한다' 고 밝힌 바 있다.(타임뉴스 가짜뉴스 1보~3보 참조)더불어 기자의 생성기사가 아닌 생산한 기사 해당된다고 지목한 바 있다. 생산기사 공장은, 전국 선출직공…
태안군, 광개토대사업 세뇌, 내년에도 이어지나..
[타임뉴스=박승민칼럼] 필자는 지난 3보의 칼럼을 통해 자치단체 관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밝힌 가짜뉴스 3가지 유형에 상당량이 해당되며 태안군의 경우 특정 기사 관련하여 '군 입장문 형식의 합목적성 네러티브 소설류가 주를 이룬다' 는 판단이다. [네러티브 소설형식, 묘사 등 가짜뉴스]필자는, '가짜뉴스 생산지를 관보' 라고 지목하는 이유를 밝히고자…
가짜뉴스, 주범 자치단체 관보 '합목적성 소설류'..
[타임뉴스=박승민칼럼] 필자는 지난 2보 칼럼을 통해 자치단체 공보실에서 일괄적으로 배포되는 관보 중 특정 이슈 관련, 정치적 경제적(예산전용 등) 합목적성을 은폐한 소설형 네러티브류, 즉 '가짜뉴스에 해당된다' 고 밝힌 바 있다. [사진설명 : 소설류는 가짜뉴스]특히 태안군의 경우 2018.09.경 '해상풍력단지조성' 2018년~2021년 05월…
[박승민 칼럼]서태안, 가짜뉴스 범람, "우한발 펜데믹 쨉도 안돼"..
[타임뉴스=박승민칼럼] 지난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은 허위・조작 24.6% 편파적기사 22.3% 속칭 찌라시 16.9% 등 총63% 이상이 가짜뉴스라고 발표했다.위 진흥재단이 발표한 가짜뉴스 유형에는, 네러티브한 가짜뉴스는 제외되었다.네러티브란, 두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첫째 특정 정치인이나 정당, 지자체 등이 정파적으로 유리한 내용만을 편파적으로 작성 배…
키케로 ‘잘못된 생각 방어위한 경솔한 선택’ 태안군수 성명서 날카롭게 지적,
[타임뉴스=나정남컬럼] [타임뉴스 충남지사장]로마의 정치가, 학자인 키케로(B.C.106~B.C.43)는, 그의 저작 "신들의 본성에 관하여" 제1권 첫 장에서 "무지는 철학의 시발점이며, 대체 무엇이 경솔함보다 더 보기 흉한 것이겠으며 … 잘못된 생각을 방어하는 것만큼이나 철학의 진중함이나 확고함에 안 어울리는 일이 또 무엇인가" 를 언급하며 서…
성일종, '태안고속도로' VS 가세로, ‘태안당진 고속도로‘ 펙트 VS 페이크...1편,
[타임뉴스=박승민 컬럼] [사진설명] 타임뉴스박승민회장 [사진설명] 타임뉴스박승민회장 [사진설명] 타임뉴스박승민회장 지난 9월16일 경 국토교통부로부터 2차 도로망 종합계획으로 확정된 태안고속도로는(25km, 4차로) 성일종 의원이 2018년부터 20대 의정활동 당시 추진한 사업으로 사업비 1조1000억원을 반영했던 기록…
[기고] 이동보훈팀의 소소한 하루
충남동부보훈지청 이주배 이동보훈팀장나는 정년 이후 재취업한 단시간근로자이다. 국가보훈처에서 권한을 위촉받아 이동보훈팀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복지와 예우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이동보훈은 찾아가는 보훈서비스(Bovis-Bohun visiting service)의 하나이다. 코로나19는 스토커처럼 우리를 힘들게 한다. 바이러…
[칼럼] 맹정호, 서산 산폐장 대전고등법원 패소 불복 상고, "대법원, 심리불속행 이유없다 기각”...
[서태안지역구민 박승민][타임뉴스=리셋서태안 박승민컬럼] 지난 10일, 대법원은, 서산 지곡면 산폐장 상고심 관련, 참가행정청 충남도지사, 상고인 서산시장 등의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 ‘상고비용은 참가행정청 충남도지사 서산시장이, 나머지는 피고(금강유역환경청)가 각 부담한다. 고 판결했다. 판결문을 쉽게 풀이한다면, 이완섭 전 시장의 「폐기물 …
[박승민칼럼] 가세로 태안군수, 군정입성 후 진언(청원서), 태안군 선출직 누구라도 유념해야,..,
[타임뉴스=박승민컬럼] 지난 18년 06.13일 경, 지방선거를 마친 후 가세로 후보는 한상기후보 대비 3000여 표 차이 경미한 표차로 제7기 민선군수에 당선된다. 이어 분군 32년 만에 16인의 군정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17일 만인 2018.07.01. 경 태안군수 임명받고 군정업무에 착수했다. 당시 16인 군정인수위원회 인적구성 당시, 위원 중 약14…
태안군청, 관행, 관습, 관례 무시, ‘민선7기 법치주의 무너져’ ..
[태안타임뉴스=박승민컬럼] 코민웰스(공동체, 국가)행정이 법치를 우선하지 않고 ‘극단적 의무’ 마저 저버린다면, 민은 다수의 소시오패스(규범, 관행, 관습을 어기는 반복적 범죄자)가 독초처럼 기생된다. 더 나아가 행정이 ‘너 對 나’ ‘니편 對 내편’ 으로 갈라치기 하는 얕은 간책(奸策)을 우선할 때 그 독초는 집단을 이루고 행정까지 숙주로 잠식되는 순간 …
[박승민 칼럼] 태안군, 군수 면담 난공불락, 실과 계·과장 ‘군수 지키기’ 톰 행크스 용병 자청..
[타임뉴스= 박승민칼럼] 선출직 공직자는 ‘나는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는 “무지無知의 지知" 를 깨우치는 것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현 정부는 오랫동안 전문성을 갈고 닦아 빛나는 17개 부처 공직자는 배척하고, 낡은 이념과 편향성으로 매몰된 무지無知한 자들만을 골라 인사권을 남발함으로서 대중을 호도할 수 있는 혁신과 개혁만을 무장하는 통에 불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