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용궁순대’브랜드화에 나서
[예천=타임뉴스]예천군이 지역대표 향토음식인 ‘용궁순대’의 브랜드화에 발벗고 나섰다. 군은 먼저 특허청에 ‘용궁순대’ 상표등록을 출원했다. 최근 국가 명승지 ‘회룡포’와 낙동강 700리 마지막 남은 ‘삼강주막’ 등이 새로운 관광지로 인기를 얻어면서 용궁순대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음식 맛이 타 지역 순대와 차별되며 향토적이라는 입소문이 나 상표권 선점…
장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