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이승근] 달성군은 달성2차산업단지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3일 실시한 ‘찾아가는 규제개혁 상담실’을 통하여 3건의 기업애로 사항을 접수하였으며 이를 100% 해결했다.
접수된 애로사항은 산업단지 내 이면도로변에 쓰레기가 많아 청소가 필요하다는 의견, 퇴근시간대 버스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 퇴근에 불편이 많아 인력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 이면도로의 통행량이 많지 않음에도 출․퇴근시간대 대도로 진입 신호를 길게 편성해 출․퇴근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의견 등이다.
달성군은 청소문제를 구지면사무소와 협의를 통해 격일제 청소실시로, 배차간격 문제는 대구시 버스운영과 개선 협의를 통해 15분 간격 배차로, 교통신호체계 조정은 달성경찰서 경비교통과 개선 협의를 통해 출․퇴근시간대 차량흐름을 감안하여 신호체계를 조정하는 등 접수된 애로사항을 모두 해결했다.
정해조 법무규제개혁팀장은 “비록 규제와는 큰 연관이 없는 애로사항이었으나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해서는 개선이 필요했던 사항으로 유관기관과 협의가 잘되어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달성군은 지난 3월부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 상공회의소, 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대구은행 및 농협 은행, 달성군청(건축, 공장등록, 기업지원 등) 인허가 부서 관계 공무원 등 13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규제개혁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