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녀마늘은 일반마늘보다 크기가 5~6배 정도 크며, 비타민A, 칼슘 성분이 일반마늘에 비해 현저히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상품개발과 체험 콘텐츠 개발이 가능한 군위군만의 6차산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군은 그 시작단계로 웅녀마늘 농가들을 주축으로 공동체를 구성하여 웅녀마늘 재배, 교육, 체험, 판매, 홍보 등을 집약할 수 있는 거점센터의 육성과 사업의 효과를 확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웅녀마늘 특화사업을 계획 중이다. 또한 2017년 영천-상주간 고속도로 개통되면 군위군 소보면에 신계IC가 설치되어 대도시 접근성이 현저히 향상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소보면 소재지의 배후기능 강화와 도농교류 거점 육성이 시급함을 강조, 소보면 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선정과 국비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한편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신청, 2~4월까지 도 및 중앙심사를 진행 중이다.김 군수는 “농촌불패, 농업이 미래의 가장 유망한 산업이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지만, 우리 농업과 농촌이 가야할 길이 멀다"며“전형적인 농촌지역인 군위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개발하고, 국가지원과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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