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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통합사례관리로 희망의 날개를 달다!

[대구=이승근] 달성군은 빈곤, 질병 등 다양한 형태의 어려움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정에 새로운 희망을 전하기 위한 달성군 희망지원과의 통합사례관리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달성군은 전문통합사례관리사 4명이 자살위험, 폭력, 학대, 정신분열 알코올 중독, 기타 복합 문제를 가진 가구에 심층상담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4월말 기준으로 통합사례관리 232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등 각종 서비스연계를 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아울러, 각 지역 복지이장,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 봉사회등과 연계하여 사례관리가구 주거청소 지원, 후원물품 전달, 복지사각지대 신규 발굴 등 촘촘한 인적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실제사례로, 복지이장이 발굴한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손가구 A씨 가정에 무릎수술비 지원, 공적급여 및 결연후원금 연계, 타기관 이웃사랑 코너를 통한 후원금 1,800만원을 마련하여 조부모 및 아동이 장애재활치료와 교육에 힘쓸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군은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살펴 관심있는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달성군 희망지원과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제공 및 월1회 취약지역 방문상담, 복지기동대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긴급 생계의료비 지원을 하고 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위기가정 등에 대한 제보 및 궁금한 사항은 달성군청 희망지원과(053-668-3284)에 문의 하면 된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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