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가게 하나 없던 작은 시골동네는 이제 한 해 40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되었다. 비슬산 천년고찰 대견사의 중창 또한 김 군수의 발상의 전환으로 이루어졌다.
‘원형유지’를 기본원칙으로 하는 ‘문화재보호법’ 때문에 번번히 실패했던 대견사 중창을 대견사 터의 삼측석탑 등 문화재는 원형대로 보존하는 대신 폐사돼 사라진 옛 사찰의 건축물을 다시 짓겠다며 ‘건축법’으로 대견사 중창을 시도한 것이다. 이로써 대견사는 국내 유명사찰 복원의 첫 사례가 되었다. 달성군의 명산 비슬산을 관광 명소화 하는 사업도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비슬산에서 운행되고 있는 전국 최초의 친환경 산악형 전기셔틀버스 ‘비슬산 반딧불이 전기차’는 효도관광 상품으로 대박이 났다,
최신형 카라반과 대형 야영 데크를 갖춘 ‘비슬산 숲속 오토캠핑장’은 새로운 가족단위의 레저․문화 활동공간으로 자리 잡아 대견사, 반딧불이 전기차와 더불어 지역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옥포면 기세리 옥연지 일대에 조성되고 있는 송해공원은 김 군수와 송해 선생의 특별한 인연에서 시작되었다.
전국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송해선생은 달성군 명예군민, 홍보대사를 맡았다.
지난 2년 전 송해선생 사무실에 인접한 서울 탑골공원에 소나무 3그루가 말라 죽자 김 군수가 달성군 구지면의 소나무 3그루를 보내주기도 했다.
송해광장, 수중교, 음악분수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채워질 송해공원은 수변복합휴식공간이자 달성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방면에 걸친 땀과 노력의 결실로 달성군은 2015년 한 해 동안 2015 대한민국 경관대상 최우수상,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단체 선정, 제1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문환관광분야 우수, 201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정부합동평가 우수 지자체, 외국인 투자기업 친화성 부문 S등급, 전국 시도 및 시군구 7개 분야 지역안전지수 전국 1위 등 중앙부처 등 각종 기관평가에서 개청이래 최대인 무려 23개 분야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년 상반기에도 2015 지방규제개혁 평가 최우수기관(대통령 표창) 등 8개 분야의 수상실적을 거두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800여 공직자와 함께 노력해 얻은 성과"라며, “인구 30만을 바라보는 웅군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행복 1등 도시 달성을 실현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문오 군수는 2015년 1월 ‘2015 한국의 영향력있는 CEO’ 시상식에서 ‘창조경영분야 CEO상’을, 2015년 7월 ‘2015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업가 정신 부문상’을, 2015년 12월에는 ‘제26회 신지식인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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