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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달성군수 기업가정신부문‘미래혁신경영대상’2년 연속 수상

[대구=이승근] 김문오 달성군수가 7월 28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그랜드볼룸에서 열린『2016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에서 ‘미래혁신경영대상’(기업가정신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지방자치단체도 비스니스 시대’라는 창의적 마인드로 지역적 특색을 한껏 살린 축제개최와 독특하고 테마가 뚜렷한 관광지를 조성한 문화관광 분야의 혁신을 인정받아 미래혁신경영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문오 군수는 매년 다채롭고 달성만의 컨텐츠로 이색적인 축제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과 인근 도심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전국적인 축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년 4월말전국 최대인 30만평의 비슬산 참꽃군락지에서 열리는 달성군 최고의 축제인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올해 20회째를 맞아 성년식을 치뤘고, 천년고찰 대견사와 반딧불이 전기차를 융복합하여 봄축제의 신기원을 이뤘다.

사문진나루터가 국내 피아노 최초 유입지라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하여 2012년부터 개최한 100대 피아노콘서트는 지역대표 공연 예술제로 선정되어 국․시비를 지원받는 달성군의 명품공연문화로 인정받았으며, 향후 조성될 피아노 박물관과 연계하여 전세계적인 문화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만을 마련했다.

지난해부터 영남권 일원에서 최초로 개최하여 상생과 경제축제로서의 모범사례를 보여 준 ‘RED 페스티벌 달성토마토 축제’는 올해에도 5월21일과 22일 양일간 개최되어 3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대성황을 이루었고, 지역특산품인 토마토와 농산물 판매 등을 통하여 10억원의 경제창출 효과를 거두었으며, 스페인 부뇰시의 ‘라 토마티나(La Tomatina’축제와 업무협약을 통하여 전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1970년대 대한민국 현대미술제의 효시인 대구현대미술제를 현재에 걸맞게 환원과 재창조를 통해 국내외 유수작가의 미술작품을 강정보 야외에 전시하는 강정대구현대미술제는 벌써 5회째를 맞고 있으며, 올해에도 7월15일부터 9월18일까지 국내외작가 28명(해외작가 6명 포함)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생활문화예술로서의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달성군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독창적인 관광 브랜드 창출과 관광객 맞춤형 컨텐츠 개발로 전국에서 으뜸가는 대표 관광도시로 발돋움 중이다.

사문진 역사공원은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사문진 주막촌, 낙동강변의 시원한 정취를 맘껏 누릴 수 있는 낙동강 최초 유람선인 달성호 및 쾌속정 운항으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도심근교의 대표적인 휴양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잡았고, 올해 4월부터는 낙동강 최고의 명품보인 강정보 디아크에도 유람선 쾌속선을 위한 계류장을 추가로 설치하여 인근 주민들의 큰 호평 속에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대구의 명산인 비슬산 및 대견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효도관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친환경 셔틀버스인 ‘반딧불이’ 전기차에 이어 올해 3월에는 화원동산 내에 키즈카페 개설과 오리전기차 운행으로 어린이 및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테마관광 상품 개발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4월1일 비슬산 숲속오토캠핑장, 5월20일 낙동강변에 구지 오토 캠핑장을 개장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국민들의 레저트렌드에 부응하여 산림과 강변을 대표하는 휴양지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더불어, 2015년 4월 명예 달성군민이자 국민MC인 송해선생과 협약체결로 옥포면 옥연지 일대에 추진 중인 송해공원은 수중교, 가두리보, 송해광장, 수상정원, 음악분수 등 다양한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시설로 기세곡천재해예방사업 등 관련산업과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달성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중에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22만 군민들과 공무원이 모두 단합하여 한마음으로 달성의 발전을 이끈 결과"로, “문화관광 개발을 통해 주민들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전국 최고의 군으로서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달성의 모든 것을 활짝 꽃피워 30만 웅군(雄郡)의 꿈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수상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미래창조경영대상’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미래창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며, 창의적인 창조경제 실현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미래성장에 이바지한 최고의 기업과 기관, CEO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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