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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행복한 우리 집 사랑의 집수리 봉사

[군위=이승근]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10월 13일 군위군 나눔실천연대봉사단의 후원으로 『행복한 우리 집』사랑의 집수리를 했다.

이번 사랑의 집수리는 아동의 성장발달 및 정서안정을 저해하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지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하여 집수리를 하지 못하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돕고자 후원을 통하여 기회를 마련다.

이날 후원대상자로 선정된 가정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으로 아동들이 주로 생활하는 공간에 곰팡이 등이 많이 서식하여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이었으며, 아동에게 정서적으로 불안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었다.

이날 집수리는 나눔실천연대봉사단의 후원을 받아 안방, 작은방, 주방, 거실의 공간에 도배, 장판교체, 대청소 등 으로 집안 구석구석을 말끔히 변신시켰다.

집수리 대상 가구의 아동은 “이게 정말 우리 집이 맞아요? 너무 달라져서 못 알아볼 뻔했어요. 감사합니다"라면서 소감을 밝혔다,

권성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후원해준 나눔실천연대봉사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집수리를 통해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하고 명랑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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