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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포승2산단 이주자 택지 건축지원금 관련 공재광 평택시장, 시민과 직접 소통으로 해결

평택시 ․ 평택도시공사 ․ 포승산단(주) ․ 주민대책위는 지난 19일 대외협력실에서 포승2산단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2011년 사업시행자가 주민에게 약속한 건축지원금(21가구, 16.8억원) 지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전에도 문제해결을 위해 사업시행자와 주민 간 간담회는 수차례 개최되었으나, 주민대책위의 건축지원금 조기지급 및 전액지급 약속 이행에 대한 공문 요구에 대해, 사업시행자인 포승산단(주)는 2016년 12월까지 분양을 완료하여 채권․채무를 확정한 후 우선지급 순위에 따라 대출금, 이자, 필수경비 지급 후 건축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하여,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이 날 간담회는 포승2산단 이주민의 민원사항을 해결하고자 공재광 평택시장이 직접 주관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이주민 대표를 비롯해 사업시행자인 포승산단(주) 사장, 평택도시공사 사장, 평택시 관계자 등 관련기관이 모두 참여하여 진행됐다.

간담회를 주관한 평택시장은 “포승2 산단 이주민 민원사항이 조기에 해결되지 못하여 안타까운 마음이며, 주민과 약속한 사항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구정 전까지는 지급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라"라고 특별 지시했다.

이에 대해 사업시행자인 포승산단(주)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여 구정 전까지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약속된 사항을 주민대책위에 서면으로 통보하기로 하고, 간담회를 마쳤다.

김시율 기자 김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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