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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탄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사업 추진

[정선=최동순]정선군은 폐광지역 진흥지구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을 지원하여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공부를 하게함으로써 배움을 통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17년 1학기 탄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대상은 신청 대학생 또는 부모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에 폐광지역 진흥지구 내에 주민등록 및 거주해야하고,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다, 

직전학기 12학점이상 이수자로서 백분위 점수가 70/100점 이상 성적을 취득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기간은 2월 22일부터 3월 21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개발팀에서 접수를 받으며 자세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학자금 지원내용은 입학금, 수업료, 기성회비 항목에 대하여 신입생은 1학기에 한해 3백만 원, 재학생은 2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타 장학금에서 지원받고 남은 학생본인 부담비용에 대해서도 지원금 한도 내에서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단, 학업 기간 중 학적변동(휴학, 자퇴, 퇴학 등) 발생 등으로 학업을 계속할 수 없을 경우에는 즉시 자진 신고하여 지원받은 금액을 반납하여야 한다.

정선군은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220명에 대하여 330백만 원을 지원하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며 학비경감에 앞장섰다.

그 외 학자금 지원 사업 관련 궁금한 사항은 정선군 홈페이지 공고내용을 참고하거나, 주민등록 주소지 해당 읍·면 산업개발팀 및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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