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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양구 건강프로젝트 조성사업’ 7일 준공식

【양구타임뉴스 = 송용만】

‘청춘양구 건강프로젝트 조성사업’ 7일 준공식

폐교를 펜션으로 리모델링, 편의시설·캠핑장·구들체험장 등 조성

물놀이·생태체험장, 깨비깨비축제, 발효식품 생산 공간 마련 등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청춘양구 건강프로젝트 조성사업’이 7일 완료돼 준공식을 갖습니다.

청춘양구 건강프로젝트 조성사업은 남면 두무리를 ‘발효·구들마을’이라는 이름의 ‘전국 제일의 명품 농촌휴양마을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내용은 두무리의 자연환경과 부존자원을 활용해 도시민에게 체험과 휴양 프로그램을 제공,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마을의 경쟁력 제고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건강도시 이미지에 부합되는 발효와 구들을 주제로 한 지역자원을 발굴해 주민소득과 연계합니다.

청춘양구 건강프로젝트 조성사업에는 올해까지 5년 동안 국비 12억 원, 군비 3억 원, 자부담 1억7800만여 원 등 총 16억7800만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습니다.

2013년에는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실시했고, 2014년에는 편의시설(취사장, 샤워실) 신축과 기반 정비(폐시설 철거),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을 실시했습니다.

2015년에는 편의시설(식당, 체험시설) 및 구들체험장 신축, 펜션(폐교) 리노베이션 등을 실시했고, 지난해에는 야외 이벤트공간 조성 및 시설기반 정비, 마을 스토리텔링 및 홍보채널 구축 등을 추진했습니다.

올해에는 마을 앞 하천을 이용해 물놀이장과 생태체험장을 조성해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난달 5~6일에는 도깨비를 주제로 한 ‘깨비깨비 축제’를 개최했으며, 발효식품 생산 공간과 캠핑장 마련 등을 추진해왔습니다.

양구군 관계자는 “폐교를 펜션으로 리모델링하고 황토방을 설치하는 등 기반시설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농촌마을에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을 잘 운영해 마을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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