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타임뉴스=우진우]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고재완)은 6월 13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52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22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6월 2일부터 이틀간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열린 ‘제2회 환경 퍼드림(for Dream) 모두 모여 재사용 물품 판매장터’에 참여해 마련된 수익금이다.
이번 성금기탁은 물품준비에서부터 장터 운영, 성금기탁까지 노동조합 자체적으로 이뤄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물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자원재활용과 환경순환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장터 운영에 따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면서 나눔에 대한 공직자들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회가 되었다.
고재완 위원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이번 재사용 물품 판매 장터 운영으로 우리 공직자들부터 친환경 생활을 몸소 실천하여 도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재사용과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자원 순환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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