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실습에 참여한 원희룡 도지사는 더운 날씨에도 현장실습에 열심히 참여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을 격려하고 이들과 함께 직접 생활관 청소를 하기도 했다. 이후 요양원에 거주하는 장애인분들과 만나 환담을 나누고 이어 회의실에서 사회복무요원들과의 간담회로 소통을 시간을 가졌다.
원희룡 도지사는 간담회에서 “사회복지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2년간의 근무경험을 통해 사회를 보는 따뜻한 시선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그들의 수고를 격려했다. 또한 20대인 사회복무요원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한마음 대회’ 개최와 복무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근무기관 담당자 및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포상기회 확대 검토를 언급했다.
이번 사회복무요원과의 청춘진담을 추진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광주교육센터에서는 7월 31일부터 2주에 걸쳐 제주지역 사회복무요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제주현지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중 현장실습은 직접 현장에서 교육의 실효성을 경험하고, 더욱 다양한 대상자를 접해봄으로써 복지 감수성과 이해력을 키우기 위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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