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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경피용BCG, 무료 임시예방접종 시행

【달성타임뉴스 = 이승근】 대구 달성군보건소(소장 박미영)은 결핵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16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3개월) 결핵 예방을 위해 전국 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한시적으로 영유아 경피용 BCG백신으로 무료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피내용 BCG백신을 전량 수입해 사용해왔으나, 최근 국내 수입량 부족이 발생하여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피용 BCG백신 무료 임시예방접종을 한시적으로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결핵 예방접종이 필요한 영유아(접종 권고시기 생후 4주이내 신생아)는 지정기간동안 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통해 경피용 BCG백신으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10월 2일(월)부터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통해 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접종 전 사전 전화예약 후 방문해야한다.

박미영 보건소장은 “경피용 BCG 임시예방접종 기간 동안 안전한 백신 보관 등 철저한 관리와 올바른 접종법을 준수하여 지역주민이 불편 없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다”며 보호자와 의료계의 협조와 이해를 당부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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