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타임뉴스=이연희] 지난 11일 오전 11시 전주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전북지부 회원 1천여 명과 시민이 참석해 성명서 발표와 천만 서명 캠페인을 했다.
늦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적합한 쌀쌀한 날씨가운데 참석한 많은 시민들은 비핵화(NO NUKE), 전쟁종식(CESSATION OF WAR), 평화협정(ONLY PEACE)등의 슬로건이 적혀있는 피켓을 들고 평화의 간절함을 염원하며 평화의 걷기대회를 시작했다.걷기대회 이후 행사장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줘 관계자들로부터 칭찬을 듣기도 했다.평화걷기대회에 참여한 전주시 동산동에 사는 50대 여성은 “여성 단체에서 엄마의 심정으로 한반도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행사를 준비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긴장된 한반도 정세를 완화시키고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대열에 직접 참여하고 보니 평화운동을 실천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