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타임뉴스=이승근]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지방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재정운영상황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2018년도(회계연도2017 결산 기준) 달성군 지방재정운영 결과를 8월 31일자로 달성군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회계연도2017 결산 기준으로 공개된 이번 재정공시는 달성군의 살림규모를 59개 지표로 수치화한 공통공시 항목과 달성군민체육관 증·개축 등 주민의 관심도가 높은 14개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인 특수공시로 구성돼 있다.
이번 재정공시에 따르면 2017년도 달성군의 살림규모는 9천488억 원으로 전년대비 866억 원이 증가했다. 이 중 자체수입(지방세, 세외수입)은 2천078억 원, 이전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재정보전금, 보조금)은 4천104억 원, 기타(지방채,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가 3천307억 원을 차지한다.
자체수입(지방세, 세외수입)인 2,078억은 유사지방자치단체 (군)평균인 1,027억 보다 1,051억이 더 많았고, 이전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재정보전금, 보조금) 4천104억원은 유사지방자치단체 (군)평균인 4천192억보다는 88억 원이 더 적어 달성군의 전반적인 재정운영 상황은 유사지방자치단체 (군)대비 재정건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공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달성군청 홈페이지(정보공개-재정정보-재정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문오 군수는 “인구 30만에 재정규모 1조원 시대를 대비해 예산낭비가 없도록 꼼꼼히 살펴 효율적인 지역균형발전과 군민불편 해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내실 있게 재정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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