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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정크아트 로봇 11점 전시

[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도심 속 시민공원에 재활용품으로 만들어진 로봇 군단이 등장했다.

부산시는 오는 12월 16일까지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기둥’ 일원에 김후철 작가(47세)의 대형로봇 정크 아트전 ‘공원에 R군단이 나타났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시민공원에 전시된 대형로봇 정크아트전 '공원에 R군단이 나타났다!' (사진=부산시)
정크아트(Junk Art)란 폐기물로 제작한 미술작품을 말한다.이번 전시작품도 오토바이 체인·완충기, 자동차 클러치 스프링 등 고철과 부품으로 만들어졌다.

작품의 무게는 하나당 600kg에서 1.4톤이며 크기는 2.2m에서 3.1m이다.김후철 작가는 지난 2017년 4월 오픈한 부산의 대표적인 정크아트 전시장 G.JUNK의 대표다.

그는 영화의 전당과 마블 익스피리언스, 상상의 숲 공간 등에서 전시를 이어왔다.이번 정크아트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관광객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부산시민 공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대형 로봇과 함께 인생사진을 찍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후철 작가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940회와 1000회 특집방송(2018년 9월 13일 방영)에 소개된 바 있다.

강민지 기자 강민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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