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달성군, 화인영농조합법인 과채류 저장 및 가공판매장 개소식

[달성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대구 달성군은 지난 7일 하빈면 감문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화인영농조합법인(대표 권광수) 과채류 저장 및 가공판매장’개소식을 개최했다.

과채류 저장 및 가공판매장은 지난해 3월에 착공, 9월에 부지 1,626㎡에 지상1층으로 건축연면적 595.94㎡의 규모로 준공되었다. 판매장 및 저온창고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비는 국비 3억 6천만원, 지방비 1억 4천만원, 자부담 2억 원 총 7억 원이 소요되었다.

주요 생산설비는 건조기와 참외기계식 중량선별라인으로, 시간당 7,200개의 참외를 중량별로 선별 가능하며, 세척, 포장까지 원스톱 처리가 가능하다.

이날 김문오 군수는 “과채류 저장 및 가공판매장 건립을 축하하며, 본 시설이 대구 교도소 이전으로 시설 내 소요되는 농산물의 유통 및 거점판매장으로 거듭날 것을 희망한다. 또한 달성군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농정시책을 계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권광수 대표는 “달성군의 지원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기쁘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거점판매장으로서의 입지 확보를 통해 농촌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이환 기자 김이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