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정례조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담양군)
또한 어려운 경제 여건과 지방교부세 감액으로 내년도 재정 운용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불요불급한 지출은 줄이고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군수는 12월을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2025·2026년 군정 핵심정책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시기’로 강조하며 핵심사업, 공약·지시사항, 군민과의 약속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아울러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메타랜드에서 열리는 ‘제7회 산타축제’와 관련해 “광주·전남 대표 크리스마스 축제로 10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점검과 교통대책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하며 축제 동원 공직자 대상 복지 지원도 빠짐없이 챙길 것을 지시했다.정철원 군수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소방·전기·가스 점검을 강화해 군민 안전 확보에 집중해 달라"
며 연말연시 분위기 속에서 공직기강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가족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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