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지난 9일에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협약식을 체결했다.(사진제공=영광군)
[영광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영광군은 지난 9일에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협약식을 개최하고,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 ▲전남농아인협회 영광군지회 ▲영광두빛나래 총 3개 기관과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업계획 수립 ▲사업참여자 모집 및 배치 ▲사업관리 전반 등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목표로 장애인주차구역 지키기 홍보활동, 환경정화 활동, 사무보조 등 공공업무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특히 지역 내 다양한 현장에서 수행되는 공익적 활동을 통해 참여 장애인들의 사회적 역할 강화와 지역사회와의 소통 증진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영광군은 장애인일자리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기준 109명의 장애인 일자리를 확보해 실질적인 지역 내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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