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윤대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초청 ‘교원 마음 건강’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
[전남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전남연구정보원에서 윤대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초청해 ‘교원 마음 건강’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교사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한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심리·정서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을 맡은 윤대현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저서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가다. 윤 교수는 교사의 자기돌봄과 스트레스 관리법, 건강한 관계 맺기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교직 사회에서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느끼는 교원이 많다"며 “이번 강연이 전남 교원들이 마음을 돌보고 치유하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교육 활동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복한 학교 현장 조성을 위해 교원의 심리·정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전남 모든 교원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교보위 교사위원 20% 이상 확대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 발간 ▲교육활동 보호 관리자 책임제 ▲교육활동 침해 및 교직 스트레스 교원 상담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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