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환 전남도의원이 지난 2일 열린 전남개발공사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
특히 모정환 의원은 전남 지역의 지방 소멸 현실을 언급하며 정책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전남 내 인구 감소 지역 16개 군 가운데 인구 3만 5000명 미만으로 도의원 선거구가 1곳뿐인 지역들은 이미 지방 소멸이 현실화된 곳"이라며, “이러한 소외 지역에 만원주택 사업이 우선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선정 과정에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장충모 전남개발공사장은 “현재 선정된 8개 군, 약 400~500세대를 시작으로 최종 1000세대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와 내년 중 추가 대상 지역 선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정환 의원은 신축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LH 공실을 활용한 ‘전세형 임대주택’ ▲지자체가 빈집을 철거·리모델링하고 전남개발공사가 운영을 맡는 ‘빈집 활용 만원주택’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공급 모델을 적극 검토·추진할 것을 제안했다.모정환 의원은 끝으로 “전남개발공사가 추진하는 행복 공동체 실현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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