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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섬진강권역 배수펌프장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구례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섬진강권역 배수펌프장 7곳에 대해 전남도, 한전KPS(주)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구례군)

▲구례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섬진강권역 배수펌프장 7곳에 대해 전남도, 한전KPS(주)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구례군)
[구례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구례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섬진강권역 배수펌프장 7곳에 대해 전남도, 한전KPS(주)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지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수펌프장 시설의 안정적인 가동 상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전 및 산업설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주)의 우수한 기술력을 활용하여, 지자체 자체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설비 진단의 신뢰도를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합동 점검반은 ▲배수펌프 및 제진기 등 기계설비의 구동 상태 ▲수배전반 전기설비의 절연 및 부하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구례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배수펌프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방재시설인 만큼, 한전KPS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설비의 신뢰성을 극대화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여름철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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