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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행환경의 안전성·편의성·쾌적성 대폭 업그레이드

5.22(금) 10:00「보행환경개선 T/F팀」회의를 통해 보행환경 개선과 관련된3대분야 16개 과제 집중논의, 육교철거 횡단보도 복원·노인 및 어린이 보호구역 확충·위험 통학로 구조개선 등 보행자 중심의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고, 「보행환경개선 시범존」조성 등‘걷고 싶은 도시 부산’만들기를 위한 선도사업 적극 발굴키로 함.

최근 그린웨이 조성사업과 ‘걷고 싶은 도시 부산’ 만들기 선포 등을 통해 편하고 즐겁게 걸을 수 있는 길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산시가 보행자 중심의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시 실무 간부들을 중심으로 「보행환경개선 T/F팀」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5월22일 부산시는 교통·도로·경관·녹지 등 11개 관련 부서 사무관급 공무원로 구성된 T/F팀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에 금년중 64억원의 예산을 투입 87개소를 정비하고 특히, 올해 처음으로 어르신을 위한 ‘노인보호구역(실버존)’을 지정 5개소에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통학로 개선을 위해 63억원의 예산으로 안전휀스를 설치 하는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한 4개사업과 육교철거 횡단보도 복원 26개소 18억원, 보행기초시설정비 7개소 11억 4천만원 등 편의성 증진을 위한 5개사업, 그린웨이 조성, 하천 산책로 정비, 노후 주거지 벽화사업 등 쾌적성 강화를 위한 7개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사업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T/F팀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앞으로 보행환경개선 사업의 확산 파급을 위하여 차기 회의에서 자치구·군의 참여를 통해「보행환경개선 시범존 조성」사업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하는 등 최근 사회적으로 크게 증가되고 있는 시민들의 보행권 확보와 건강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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