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부산시, 부산시내 13개 대학(부경대학교 외 12개 대학교)은 11월 30일 오후 2시 부경대학교에서 저탄소 녹색운동을 대학사회로부터 실천하여 일반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부산지역대학 그린캠퍼스 실천선언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부산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센터장 이석모)에 의하면, 부산지역 13개 대학은 자원고갈과 기후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에너지의 대량 소비주체이자, 학문연구와 인재양성을 책임지고 있는 대학이 화학연료 저감운동을 선도하여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사회적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학 총장들이 공동선언을 하며, 이에 총학생회장 등 ‘그린캠퍼스 선도요원’ 200여명이 실천선서를 한다.
다수의 대학이 공동참여 선언하는 이날 행사에는 환경부장관이 격려사를 하고 부산시장, 낙동강유역환경청장 등 유관기관장, 환경관련 시민단체,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부대행사로는 (사)한국생태공학회(명예회장 김덕룡 전 국회의원)가 녹색성장과 생태효율성평가 및 새만금 방조제를 이용한 조력발전의 에머지(Emergy) 평가를 주제로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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