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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수욕장 주변 교통소통 대책 추진

부산시, 해수욕장 주변 교통소통 대책 추진

[부산=타임뉴스] 부산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제18회 부산바다축제(8.1.~8.9.)’를 비롯한 각종 공연, 행사가 많은 해수욕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해수욕장 주변 교통소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소통 대책에는 해운대해수욕장 주변 8톤 이상 화물차량 통행제한 확대 시행, 각 해수욕장 주변에 교통계도요원 집중배치, 도시철도·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증편운행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 소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8월 1일 바다축제 개막식 행사 당일에는 도시철도 2호선과 3호선은 12회 증편 운행된다. 또한, 해운대해수욕장 주변도로 6개소에 8톤 이상 화물차량통행을 8월 31일까지 전일 제한한다.



제한 구간 6개소는 운촌교차로~동백교차로 0.4km, 민락교~요트경기장~동백교차로 1.8km, 부산기계공고 앞~해운대 해수욕장 입구 0.6km, 해운대역~씨클라우드 간 해수욕장 입구0.48㎞, 해운대수도사업소~동백교차로~과선교 2.3㎞, 서울온천~미포6거리~달맞이길~송정터널 입구 6.2㎞ 구간이다.

아울러, 바다축제가 열리는 5개 해수욕장에는 행사 기간동안 관할 구청 공무원과 교통경찰관을 비롯 유관 교통봉사단체 등이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삼락생태공원, 송정해수욕장 진입로 주변 등에 배치되어 행사관련 교통안내 및 주차질서 계도에 나서게 된다.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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