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소득수준의 향상과 함께 높아진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고, 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그린환경 지킴이’ 제도를 운영하였다.
그린환경 지킴이는 환경녹지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등으로 구성되어 생활주변의 환경녹지 분야에 대한 의견수렴 및 모니터링,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녹색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제1기 그린환경 지킴이’는 임기동안 구․군 148건, 시 본청 15건 등 총 181건의 환경관련 제보를 하였으며 시정 현장설명회 및 워크숍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제2기 그린환경 지킴이’는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구․군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지역별 안배를 고려해 최종 20명을 선발하였으며 나머지 30명은 1기 활동인원 30명을 재위촉하였다.
이번 ‘제2기 그린환경 지킴이’ 임기는 올해 1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2년간이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
부산시는 이번에 선발된 그린환경 지킴이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6권역(수영강권, 동천지역, 금정산권, 낙동강권, 동부산권, 도심권)으로 나누어 각종 순찰 활동 및 문제점 도출, 자연생태 및 생활환경, 가로수목 조성 관련 의견 및 공원녹지관련 환경 훼손, 시민불편사항 등을 제보하게 하였다.
또한, 환경녹지관련 시책 등 각종 아이디어 및 의견을 제시하면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며 1월, 7월 두 번의 평가를 통해 미 활동자에 대해서는 조기 해촉 후 재 위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린환경지킴이가 사명감과 열정을 갖춘 최정예 활동가로서 부산이 더욱 살기 좋은 그린도시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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