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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 최고의 경쟁력!”…도, 청렴도 제고 ‘박차’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를 목표로 2010 청렴·투명행정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only 청렴 제주’ 실현에 나선다.





이를 위해 보조금 관리, 공사계약관리, 중소기업육성자금관리, 환경업소 지도단속관리, 농·수·축산물 검사, 식품·의약품검사, 소방시설 점검 등 7대 분야를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7대 분야에 점검 관리를 위해 행정부지사를 반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 취약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청렴·투명행정 실천계획을 살펴보면 우선 청렴기반 조성 대책으로 공직자 클린신고 활성화를 위한 공직자 청렴 홈페이지 개선과 청렴 향상을 공개적으로 의무화함을 목적으로 한 클린공문서 도입, 부정부패에 대한 신상필벌 강화, 대민 업무처리에 대한 문자메시지 안내,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강화 등 11개의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취약분야 개선대책으로 7대 취약분야에 대한 자체설문조사 실시 및 청렴도 모니터링 강화, 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면시행과 기준 보조율 도입 등 30개의 중점과제를 추진,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민원처리 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불편·부당 사항 등을 점검해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성과관리 대책으로는 성과목표와 연계한 부서별 평가를 실시해 부서 및 개인평가에 적용하기로 했다. 교육과정에도 반드시 청렴 교육을 포함하는 등 ‘청렴의 내면화’를 통해 원천적으로 비리 발생을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지난해 청렴도 전국 5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는 기필코 전국 최상위인 1위의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제주특별자치도민의 신뢰와 자존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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