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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분야 내년 국고보조예산 확보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수원지 하천의 생태복원, 하수관거 정비, 하수슬러지 자원화 사업 등 세계환경수도 조성에 걸맞은 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해 내년도 상하수도 분야 국고보조예산 951억원 확보에 온 행정력을 쏟기로 했다.

내년도 사업비는 올해 486억원보다 96%가 증가한 것으로, 계속사업비 14건 579억원 외에 신규사업 14건 372억원 등이 포함됐다.



상하수도본부는 이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하수관거 정비사업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는 농업용수 다변화를 위한 농업용 저수지 개발과 도심 용천수원 생태복원 ▷생활 환경 개선 및 생산기반 시설 확충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하수관거 정비사업 336억원, 판포·색달 하수처리장 증설 128억원, 하수슬러지 자원화 및 방류수 재이용 사업 51억원 등 하수도분야의 경우 637억원이다.



또한 농업용 저수지개발사업으로 내년 신규사업인 서림지구 및 현재 추진중인 성읍, 옹포, 함덕, 송당 지구 113억원, 어승생 제2저수지건설사업 100억원, 상수원 생태복원사업 100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수자원 보전 및 상수도 분야에 상수원 생태복원사업이 올해 설계가 마무리돼 공사 시행에 따른 사업비 100억원 등 총 314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특히 상하수도본부는 신규로 투자되는 분류식 하수관거 미비지역에 대한 하수관거 정비사업, 서림지구 농업용 저수지개발사업은 반드시 확보, ‘세계환경수도’로서의 인프라를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상하수도본부 관계자는 “그동안 중앙부처 방문 등을 통해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개최에 따른 인프라 구축 사업 등 사업추진의 당위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며 "정부의 내년도 정책방향을 면밀히 분석·대응하는 등 2011년도 국고보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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