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12월 15일 서귀포시 관내 음식점에서 클린환경 시민 실천운동의 리더로 활동 중인 서귀포시 클린환경감시단 읍면동 17개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클린환경감시단.운영 평가 및 추진성과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주민의 감시활동 참여로 쓰레기 불법배출 행위 근절 및 쓰레기 종량제 조기정착을 위하여 읍면동 새마을부녀회 중심으로 17개 팀에 총 22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도 클린환경감시단 운영상황에 대한 점검 및 추진성과에 대하여 평가하고, 현장에서 느꼈던 문제점 등 상호 의견을 모아 좀 더 효율적인 감시단 활동을 하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되었다.
서귀포시 민간조직인 클린환경감시단은 금년 2월부터 월2회 이상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임무는 종량제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단속(계도)을 실시하는 한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클린하우스 등 쓰레기 적치장소 환경정비를 중점 실시하고 있다.
특히, 금년도에는 432회에 3,748명이 활동하여 주민 계도 1,577건, 환경정비에 따른 쓰레기 190여 톤을 수거하는 한편 행정기관 단속반과 합동으로 71건, 4백 여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도 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쓰레기 분리배출 및 배출시간을 준수하고, 담배꽁초를 길가 등에 버리거나 쓰레기를 야산 및 해안가 등에 몰래 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에게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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