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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쓰레기가 돈이 된다”

[제주=타임뉴스]어업인들이 조업중 인양한 해양쓰레기에 대한 수매사업이 시행된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총 1억5천만원(국비 90백만원, 지방비 60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서 조업중 그물에 걸려서 인양되는 폐어구, 폐로프, 폐비닐 등 해양쓰레기를 수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목적은 어선어업 조업중 그물에 걸린 해양쓰레기를 항구에 되가져 오게 함으로써 자발적인 해양정화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수매절차는 각 지구별수협에서 어업인들이 가져온 조업중 인양된 쓰레기를 수매한 후 폐기물들을 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하게 된다.



수매대금은 폐어구, 폐로프가 마대(100ℓ)당 10,000원이며 폐스티로폼 등 대형폐기물은 ㎏당 260원이다.



서귀포시는 각 지구별 수협간 해양쓰레기 수매위탁계약을 완료하였고 수매사업비도 지급을 완료했다.



한편, 최근 3년간 추진된 해양쓰레기 수매실적은 2008년-137톤(156백만원), 2009년-108톤(131백만원), 2010년-89톤(128백만원)이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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