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타임뉴스]서귀포시에서는 제3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이하여 4월 18일과 4월 19일 그리고 4월 21일 3일동안 예래생태체험관에서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환경교실을 운영하였다.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심어주고, 뜨거워지는 지구의 현 상태를 정확히 알려 일상생활에서 녹색생활을 몸소 실천토록 하기 위하여 기후변화 어린이 환경교실을 마련하게 되었다.
서귀포시의제21협의회(의장 양영철) 주관으로 실시된 어린이 환경교실에는 예일어린이집 48명, 가마초등학교 62명, 예래초등학교 60명 등 모두 170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였다.
환경교실의 주요내용은 기후변화 바로알기 동영상 시청과 환경교육 실시, 예래생태체험과 둘러보기, 기후변화가 식물에 미치는 영향과 식물의 서식상태 및 곤충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구에게 산소를 선물해 보세요” 라는 주제로 나만의 화분 만들기 체험행사도 실시하였다.
서귀포시에서는 금번 어린이 환경교실을 통하여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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