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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포항 이용관광객 70.8% “제주여행에 만족”

[제주=타임뉴스]서귀포시가 미래리서치(대표 양진철)에 의뢰하여 성산포항을 이용하는 제주관광객들을 대상으로 2011 .4. 4(월)부터 4. 13(수) 10일간 제주여행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행객 10명 중 7명이 제주여행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가 성산포항 이용객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관광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여행객 중 만족한다 70.7%, 보통이다 25%, 불만족한다 4.3% 답변하였고 재방문 의향을 묻는 질문에도 응답자의 90%가 재 방문 하겠다고 하여 제주여행에 높은 만족감을 표시하였다.



제주방문에 성산포항 경로를 이용한 이유로는 경비(44.6%)와 시간(26%)을 들었다



또한 ,제주에 머무르는 동안 관광객 1인당 평균 35만원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고(운임제외) 평균 체류일수가 3.5일인 점을 감안하면, 관광객 1인당 1일 11만7천원 정도 소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숙박업소 이용에 관한 질문에는 응답자중 61.3%가 팬션이나 민박을 이용하고 있으며, 호텔이용객이 17.3%뒤를 이었다. 숙박지역은 서귀포시 지역에서 숙박하는 관광객은 55.2%이었으며,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을 반반정도 이용하는 경우도 11.3%를 차지하였다.



이외에도 응답자중 34.2%로 제주올레를 체험하였고 제주올레7코스를 체험했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아 앞으로도 제주올레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금번 설문조사 결과를 수요자 중심의 관광정책 수립에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성산포항과 제주올레의 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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