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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해양침적쓰레기 수거사업 착수”





[제주=타임뉴스]서귀포시는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올레길 해안경관 관광자원화 및 마을어장 생산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 및 청정해변 조성을 위하여 2011년도 양식어장정화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25일 관내 조간대 및 마을어장에 대하여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였다. 작년 1억7천만을 투입하여 침적폐기물 78톤을 수거하였고, 올해에는 마을어장 46개지선 195ha, 조간대(해변) 66ha 등 총 261ha에 사업비 1억5천7백만원을 투입하여 해양침적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월중순 사업을 착수하여 9월말에 완료할 예정인 양식어장정화사업의 추진으로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해 서귀포시 관내 해변에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여름철 골칫거리인 해변 쓰레기 처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관광성수기인 여름철에 해변 쓰레기를 깨끗하게 처리함으로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제주의 청정 해안을 보여줄 수 있고, 어촌계 등 지역주민들은 소득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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