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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든다

수원시는 옥외광고업 종사자와 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6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금번 교육은 기존의 교육위탁 기관이었던 광고협회 경기도 지부의 타시군과 일제 집체교육 형식을 벗어나 시가 주관해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과 법령에 대한 쉬운 이해 도모를 하고자 외부강사를 초빙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광고업 종사자는 “다른 해에 받았던 교육에 비해 프로그램이나 내용면에서 충실했으며 또한 옥외광고업의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교육으로 많은 것을 얻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수원시 관내 아름다운 간판 문화의 확산의 이해를 돕고자 간판 전시회를 통해 최근 불고 있는 자발적인 간판 정비의 사례와 간판걸이로 전락한 건물 등 잘못된 사례, 광고물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전 심의후 설치된 신축건물 사진 등을 전시해 향후 수원시 간판 설치의 나아 갈 방향 및 비젼을 제시, 옥외광고업 종사자와 관련 공무원의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최근 각 시군의 옥외광고 문화가 아름다운 도시경관에 근간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대수롭게 생각할 수 있는 하나의 간판 설치가 우리 고장을 아름답게 꾸며 나갈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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