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는 이달 18일부터 6월30일까지 수질 배출사업장 84개소 사업장에 대해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폐수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적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가동과 적정관리를 유도해 맑고 깨끗한 수질환경을 보전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팔달구는 배출사업장에 대해 직접 현장행정을 실현하고자 소규모 영세업소에 대해 현장 무료기술지원과 홍보을 실시해 폐수처리에 대한 적정한 관리를 해왔다.
금번 특별점검도 우기를 대비해 폐수 무단방류와 고질업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함으로서 사전에 환경오염행위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도 점검과 아울러 업소의 폐수처리에 대한 기술적, 행정적 어려움에 도움을 주고, 홍보를 통한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한다.
이번 특별지도점검은 배출사업장의 실태를 파악해 차후 배출업소 기술 지원시 문제점 진단과 아울러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지 시정토록하고 고의 상습적 업소에 대하여는 고발 등 강력조치 할 계획이다.
폐수배출사업장 환경오염행위 특별 점검 실시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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