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경제교통과는 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농업을 소외계층에게 베란다, 옥상 등의 공간을 활용해 자신만의 텃밭을 만들 수 있는 기회 제공과 여건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도심속 사랑의 상자 텃밭을 보급했다.
지난 15일까지 아동시설인 동광원과 1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채소재배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지원한 화분, 모종, 배양토 등으로 상자 텃밭을 만들었다.
고추, 상추 등의 모종을 직접 심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동광원 아동들은 농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상자텃밭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한입모아 말했으며,
이현주 산업팀장은 “상자 텃밭 보급을 일회성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도시농업을 위해 가을 재배작물 보급 등 영농지도를 계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의 상자 텃밭 구경하러 오세요"
고광정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