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양평군, 친환경 생태 행복도시 위한 비전제시


인구 20만 희망의 양평시 건설을 위한 양평군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특히, 군은 군부대 외곽이전을 비롯한 친환경적 종합운동장 건립, 교통병원 건립, 백운테마파크 조성 등 양평의 미래와 관련한 굵직한 현안 해결을 위해 비전정책관실을 출범하고 사업 추진에 올인 중이다.



군은 최근 비전정책업무를 총괄하는 이주웅 비전정책관을 주축으로 사업지원과 부지매입, 행정지원에 필요한 사업지원팀과 군부대이전, 종합운동장 및 교통병원 건립 등 개별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추진팀을 구성, 쉼 없는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우선, 양평읍 도곡리 621-1번지 일원에 들어설 국립교통병원(가칭)은 총 부지면적 101,740㎡에 총사업비 1700억원(국비100%)이 투입되며, 지상3층 400병상 외래 7개 진료과목 규모로 오는 2012년 개원될 예정이다.



군부대 외곽 이전사업추진은, 지난해 5월 용문면 다문리에 주둔중인 방공대대를 비롯한 3개 부대에 대한 국방부의 이전협의 승인을 이끌어 냈고 같은 해 11월 국방부로부터 합의각서(안)을 승인받았다.



향후, 이전과 관련한 기본계획수립용역을 거쳐 기획재정부의 국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얻은 후 오는 5월 합의각서 체결 이후 사업이행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거쳐 사업을 시행하게 되며, 부대이전은 2010년 착공 이후 3~5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또한 1만 2천명을 동시 수용하게 될 친환경적 종합운동장을 양평읍 도곡리 산63번지 일원 총 부지면적 167,050㎡에 총사업비 580억원을 투입해 건립 추진중에 있으며,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백운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양평읍 백안리 산68-5번지 일원 251,718㎡부지에 총사업비 241억원을 투입해 2010년 완공을 목표로 국・도비 확보노력을 위한 소관부처 방문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위와 같은 굵직한 사업들이 일정정도 가시화되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양평으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이러한 일련의 변화과정에서 공직자들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사고전환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광정 기자 고광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