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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허물고 이웃과 정 나눠~

양평군은 20일 ‘담장 허물기 사업’의 일환으로 양평읍 현대아파트와 금광아파트 담장을 허물고 김선교 양평군수, 입주자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군은 사업비 4900여만 원을 들여 소나무, 사철나무, 자산홍, 백철쭉 등 1206주와 정원석, 등의자, 담장데크 등을 설치하고 입주민들에게 친환경적인 녹지공간 조성으로 입주민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파트에 사는 한 주민은 “담장이 있었을땐 몰랐는데 허물로 나니 왠지 더욱 이웃과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며 만족해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조경녹화 유지 등 관리에 만전을 다해 자연과 인간이 살아 숨쉬는 푸른 공간과 아름다운 단지 조성으로 가고 싶고, 보고 싶고, 머무르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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